작년 10~11월에 고금리 예적금 특판이 많았고, 이번달도 그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조용한 상황이다.
영광군수협 예금은 좋았지만 빨리 끝났다.
저축은행이나 다른 상호금융은 서로 경쟁하고 있지 않아서 특판 예적금 금리가 높지 않다.
자금 이동도 크지 않아서 특판을 하는 곳이 많지 않다.
평가등급이 낮은 곳에서도 금리 차이가 없어서 판매가 잘 안된다.
현재 1년만기 예금 금리는 대부분 연 4% 초반대로, 시중은행에서도 볼 수 있다.
적금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11월 중순에는 특판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니 좋은 예금이 나오면 포스팅할 것이다.
경영평가등급 2등급 이상, 자산 5천억 이상인 곳을 추천한다.
기존 경험으로 보아 금융권은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므로 고금리 수준을 낮춰야 한다.
특판 예금을 기다리는 분들은 다음주까지 기다려보고, 그때도 안 나오면 시중은행에 투자해도 괜찮다.
오늘은 국내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모두 좋은 날이기를 바라며 성공하세요!
출처 : 고금리 예적금 특판 관련 이야기
"고금리 예적금 특판이 조용한 상황이라니 아쉽네요. 다음주까지 기다려보고 안 나오면 시중은행에 투자해도 괜찮다는데, 그렇게 해볼까요? 좋은 날이 오길 바라며 모두 성공하세요!"